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경남제약이 진해거담제 ‘미놀에프트로키’의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놀에프트로키 복숭아 맛은 기존 페퍼민트 맛의 라인업 확장으로 출시한 신제품이다.미놀에프트로키는 입 안에서 천천히 녹여 복용하는 트로키 제형으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후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효과가 빠르고 가글이나 스프레이보다 오래 작용한다.목쉼, 인후통, 목의 부어오름 등 감기 증상을 비롯해 목이 불편한 증상에 도움이 된다. 가수, 교사, 강사, 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