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는 베트남 소재 희토류 원료기업 ‘VTRE(Vietnam Rare Earth JSC)’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세토피아와 VTRE가 설립할 합작법인 ‘GCM(Global Critical Material Limited.)’는 국내 희토류 클러스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세토피아는 오는 25일 GCM 주식 60만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취득 금액은 30억원이다. VTRE는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 등의 절차를 마치고 GCM 유상증자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