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2개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상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본상 수상삼성증권이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 ‘굴링’과 ‘쉬운 투자 페스타’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커뮤니케이션 부문 모바일앱 카테고리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굴링’은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쉽고 즐겁게 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정보를 심플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쉽게 전달하도록 구성한 점이 심사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증권 ‘굴링’은 돈을 굴린다는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