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수출 기업으로의 변화…지속적 매출 기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웅진씽크빅이 수출기업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24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원을 제시했다.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조원, 영업이익은 49.8% 늘어난 4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은 교육과 AI를 결합한 교육플랫폼(에듀테크)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스마트올을 출시해 학생들의 나이, 관심사, 지식 능력도에 따른 맞춤별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