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1년]식량안보 해법 '가루쌀' 제시…개식용·외식물가는 과제 | TRENUE
국내뉴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1년]식량안보 해법 ‘가루쌀’ 제시…개식용·외식물가는 과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1년]식량안보 해법 ‘가루쌀’ 제시…개식용·외식물가는 과제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농정 수장에 임명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전세계 식량안보 위기 속에서 ‘식량자급률 제고’와 ‘먹거리 물가 안정’이라는 과제 해결에 주력한 한 해였다.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높은 해외 곡물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가루쌀’을 해법으로 제시했고 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기반을 다지는 노력도 병행했다. 다만 야당이 1호 민생법안으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