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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1년] 엿새에 한 번꼴 현장行…역대급 수출 성적표로 두각

[조승환 해수부 장관 1년] 엿새에 한 번꼴 현장行…역대급 수출 성적표로 두각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수산 식품 수출 분야에서 ‘역대 최대’ 성적표를 받아 들어 정부 내에서도 호평이 많다. 해운 수출 역시 한진해운 파산 이전의 경쟁력을 회복했다. 다만 올 여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국민 불안을 잠재워야 할 책임이 무겁다.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현재 조 장관이 마주한 숙제다. 소통에 강한 리더, 수출 대박으로 주목 조 장관은 지난해 5월 11일 취임사에서 “강한 해양수산부를 만들기 위해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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