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이앤엠, ‘엔터·F&B’ 엔데믹 쌍두마차…1Q 매출액 361억원
종합 콘텐츠미디어 기업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 초록뱀이앤엠이 1분기 엔데믹 효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앞으로 매니지먼트 및 F&B(식음료)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18일 밝혔다. 초록뱀이앤엠은 지난 15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43% 상승한 36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71% 증가한 21억9500만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9억700만원이다.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03%, 23.92% 늘어난 361억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