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팔고 튄다? NO!”…K-증시 새로운 주도주 찾아라
[주간증시전망]연초부터 이어진 증시 반등 랠리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상승을 주도해 온 이차전지주(株)의 힘이 빠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의 뒤를 이을 새로운 주도주를 찾으라는 조언을 내놓는다. 개별 종목별로는 1분기 실적 발표가 주가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59포인트(0.02%) 내린 2500.94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 주간 개인은 1190억원, 외국인은 2410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3500억원 순매도했다.증권가의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