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와 인공지능-인터넷이 함께 있는 이유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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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와 인공지능-인터넷이 함께 있는 이유

Why Web3 and the AI-Internet Belong Together

이메일 플랫폼 루프스의 설립자인 크리스 프란츠의 이번 주 트윗은 저를 짜증나게 했습니다.

프란츠는 “웹3에서 내가 아는 90%의 사람들이 그들의 회사를 AI로 전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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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업자들이 벤처 자본 확보에 너무 집착해서 다음 “인” 문제로 글로벌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변덕스러운 문제는 다음 시간 동안 보류합시다.) 사람들은 복잡한 새로운 디지털 경제의 다양한 요소들, 즉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 프로그램 가능한 화폐, 디지털 정체성, 암호화 증명, 양자 컴퓨팅, IoT 등이 정말로 서로 얽혀 있고 상호 보완적일 때 서로 관련이 없는 교환 가능한 조각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돈과 우리의 관계를 재정의하고 세계 금융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는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사건들과 트렌드를 매주 살펴보는 ‘머니 재상상’을 읽고 있습니다. 구독을 신청하여 뉴스레터 전문을 받아 보십시오.

인공지능은 웹3가 필요할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둘 다 구축하는 게 어때요?

저는 “Web3”, “블록체인” 및 “크립토”의 유해하고 환원주의적인 단순화가 핵심을 식별하는 데 근본적으로 실패하여 이러한 레이블로 끝나는 모든 프로젝트의 기능을 통합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저에게 공통점은 그들 모두가 정보에 대한 인간의 신뢰라는 기본적인 문제를 다루기 위해 분산된 기록과 인센티브의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낯선 사람을 불신하는 커뮤니티가 중간 관리자의 중재 없이도 귀중한(또는 민감한) 정보를 자신들 간에 배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형 데이터 기록을 집단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웹3, 암호화 및 블록체인은 분산된 환경에서 중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다루면서 인터넷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에게 있어 온 사회적 과제를 해결합니다. 하지만, 이제, 인공지능 시대에, 정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성층권으로 이동할 때, 그것은 훨씬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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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오해/h2>그러면 사람들이 – 그들이 한 유행에서 다음 유행으로 넘어가는 창시자이든, 아니면 암호화가 단지 돈세탁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정책 입안자이든 – 왜 이 새로운 데이터 아키텍처의 포괄적인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신성불가침의 위험을 무릅쓰고 비트코인의 창립과 함께 암호화폐의 뿌리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메시지는 정보, 데이터 공유,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것이어야 했습니다. 본질적으로 2008년 10월에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백서를 공개한 메일링 리스트를 가진 사이퍼펑크의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자, 여기서 사토시를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설립자는 사이퍼펑크가 수년간 고민해온 수많은 정보 솔루션 중 하나인 암호화 기반 디지털 화폐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사토시는 돈이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중요성 측면에서 특별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또 다른 형태의 정보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돈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표준화되고, 일반적으로 합의된 가치의 상징적 표현입니다. 그것은 가치가 높기 때문에 사람들과 실체들이 그것을 남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정교하고 제도화된 시스템이 필요한 특정 유형의 정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치를 전달하는 유일한 유형의 정보와는 거리가 멀고, 더 나아가서는 제도적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비트코인이 제게 훨씬 더 큰 아이디어의 원형이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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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더리움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한 초기 비트코인 신봉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분산형 데이터 아키텍처가 디지털 시대의 귀중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어 우리가 직면한 수많은 문제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문제는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이 이상한 사각형 페그를 전통적인 금융의 둥근 구멍에 끼우길 원하는 규제 당국의 눈에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순전히 돈에 관한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트백

그러한 오해는 우리를 후퇴시켜 정보 시스템과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을 낳은 거대한 인터넷 플랫폼에 의한 유해한 데이터 조작의 웹2 구조를 영구화시켰습니다. 잠재력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이해가 존재했다면 이 업계는 고유한 확장성, 법률 및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사기와 “숫자 증가” 토큰 카지노에 대한 본능이 줄어들었을 것이고, 세계의 문제에 대한 의미 있는 해결책을 구축하려는 더 많은 추진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인공지능 시대에 이런 오해는 정말 위험합니다.

저를 순진한 “블록체인이 이것을 고친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입력에서 저작권 보호, 출력에서 인종 편견 방지, 실제 콘텐츠와 AI가 만든 조작을 구별하지 못하는 현재의 능력으로 육성되는 “거짓말쟁이의 배당금”에 이르기까지 AI 순간의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기계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해결책이 나오든 간에 필연적으로 광범위한 기술과 정책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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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구식 20세기 규제 기술 스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정보를 생산하고 검증하고 공유하는지에 대한 분산된 거버넌스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

현재 설계된 대로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든 없든 블록체인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변 레지스터를 사용하면 이미지 및 기타 콘텐츠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으므로 딥 페이크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기계 학습 AI 제품이 훈련된 데이터 세트의 무결성을 테스트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국경 없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AI 교육에 대한 기여에 대해 지불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Bittensor와 같은 프로젝트는 AI 개발자들이 인간 친화적인 모델을 구축하도록 장려하는 토큰화된 블록체인 정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사기업이 소유한 AI 시스템이 사용자의 권리보다 주주의 이익을 우선시하도록 장려된다는 우려를 해결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필요한 규모로 이 약속을 이행하려면 갈 길이 멉니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나쁜 행동을 처벌하며, 인간 중심의 혁신을 장려하는 현명한 다중 이해 관계자 법률뿐만 아니라, 제로 지식 증명, 동형 암호화, 보안 컴퓨팅, 디지털 ID 및 분산된 자격 증명, IoT 등 다양한 기술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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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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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weet this week from Chris Frantz, the founder of email platform Loops, irked me.

Frantz said “90% of the people I know in web3 have pivoted their company t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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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got to me was not that founders are so obsessed with securing venture capital that they’ll glob onto the next “in” thing. (Let’s save that problem of Silicon Valley fickleness for another time.) It was that people see the various elements of the complex new digital economy forming around us – artificial intelligence, blockchain, the metaverse, programmable money, digital identity, cryptographic proofs, quantum computing, IoT and so forth – as unrelated, exchangeable pieces, when they’re really intertwined and complementary.

You’re reading Money Reimagined, a weekly look at the technological, economic and social events and trends that are redefining our relationship with money and transforming the global financial system. Subscribe to get the full newsletter here.

AI will need Web3, and vice versa. Why not build both?

I see this harmful, reductionist simplification of “Web3,” “blockchain” and “crypto” stemming from a fundamental failure to identify the core, unifying feature of all projects that end up under those labels. To me, the commonality is that they all use a novel system of distributed record-keeping and incentives to deal with the basic problem of human trust around information. These technologies help communities of mistrusting strangers collectively maintain open data records that allow them to distribute and share valuable (or sensitive) information among themselves without the intermediation of middlemen.

In addressing how to keep valuable information secure in a decentralized environment, Web3, crypto and blockchain address a societal challenge that has been with us since the start of the internet. But, now, in the age of AI, when uncertainty over information is going to go stratospheric, it’s an even more urgent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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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isconceptions

So why do people – whether they’re founders flipping from one fad to the next, or policymakers who think crypto is just for money-laundering – not comprehend the all-encompassing importance of this new data architecture?

At the risk of being sacreligious, I think it goes back to cryptocurrency’s roots, with the founding of Bitcoin.

Back then, the messaging should have been about information, about sharing data, about protecting privacy – in essence, the primary concerns of the cypherpunks whose mailing list Satoshi Nakamoto used to unveil the Bitcoin white paper in October 2008.

Now, I’m not really blaming Satoshi here. The founder was simply offering up one of a number of information solutions that the cypherpunks had ruminated on for years: a cryptography-based digital currency. Satoshi knew that, while money is special in terms of its fundamental importance to society, it is really just another form of information.

Money isn’t a thing. It’s a standardized, commonly agreed-upon symbolic representation of value. It’s a particular type of information that, because it is highly valued, requires an elaborate, institutionalized system to instill confidence that people and entities won’t abuse it. But it is far from the only type of information that carries value and which, by extension, requires institutional coordination. That’s why Bitcoin was, to me, a prototype for a much bigger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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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ere, of course, many early Bitcoin believers, including Ethereum founder Vitalik Buterin, who got it. They recognized that this decentralized data architecture could be applied to the myriad problems we face in sharing valuable information in the digital age.

The problem was that in the general public’s eye, as well as those of regulators who wished to jam this strange square peg into the round hole of traditional finance, cryptocurrencies and blockchains were purely about money.

Setbacks

That misunderstanding has set us back, perpetuating a Web2 structure of harmful data manipulation by giant internet platforms that have sown mistrust in our information systems and democracy. If a broader understanding of the potential had existed, this industry would have addressed its inherent scaling, legal and privacy challenges more readily. Maybe there’d have been less of an instinct toward scams and “number go up” token casinos, and more drive to build meaningful solutions to the world’s problems.

But, now? Now,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is misunderstanding gets downright dangerous.

Please don’t accuse me of naive “blockchain fixes this” hand-waving. The challenges of the AI moment are daunting, from protecting copyright in the inputs of large language models (LLMs), to avoiding racial bias in their outputs, to the “liar’s dividend” fostered by our current inability to distinguish between real content and AI-created fabrications. There is no easy way to save humanity from the machines. Whatever solution arises will inevitably draw on a wide range of technologies and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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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what I do know: we are not going to resolve these matters with an outdated 20th-century regulation-technology stack. We need a decentralized governance system for how we produce, verify, and share information in this new era.

How it can help

Whether or not, as currently designed, they can deliver what’s needed, blockchains do have qualities that can help.

Immutable ledgers allow us to track the provenance of images and other content and so could protect against deep fakes. The same might apply to testing the integrity of the datasets on which machine learning AI products are trained. Cryptocurrencies could be used to pay people worldwide, in a borderless digital manner, for their contributions to AI training. Projects such Bittensor are building tokenized, blockchain-government communities that incentivize AI developers to build human-friendly models (addressing the concern that AI systems owned by private corporations are incentivized to put the profits of shareholders over the rights of users.)

There’s a long way to go before these ideas can deliver on this promise at the scale that’s needed, if they ever will. Also, success will require the integration of a range of other technologies – zero-knowledge proofs, homomorphic encryption, secure computing, digital identities and decentralized credentials, IoT – as well as smart, multi-stakeholder legislation that protects privacy, punishes bad behavior and encourages human-centric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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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o position Web3, blockchain, crypto, or whatever you want to call it, as a has-been with no place in the emerging digital future is to severely mis-comprehend the problem at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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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 Ex.co Script and mid-article placement (function (d, s, n) { var js, fjs = d.getElementsByTagName(s)[0]; js = d.createElement(s); js.className = n; js.src = “//player.ex.co/player/4c49b82f-103d-41ce-9191-ffa4d1f737fb”; fjs.parentNode.insertBefore(js, fjs); }(document, ‘script’, ‘exco-player’)); // Ex.co placeholder div var element = document.getElementsByClassName(‘video-placeholder’)[0]; var excoDiv = document.createElement(‘div’); excoDiv.id = ‘4c49b82f-103d-41ce-9191-ffa4d1f737fb’; if (element && document.getElementById(‘4c49b82f-103d-41ce-9191-ffa4d1f737fb’) == undefined) { element.append(exco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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