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실버산업’ 공략 가속화..’대교 뉴이프’ 독립법인으로 설립
대교가 시니어 토탈케어 서비스 브랜드인 ‘대교 뉴이프’를 독립법인으로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교 뉴이프’는 대교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고, 강호준 대교 최고경영자(CEO)가 대교 뉴이프 대표를 겸직한다.대교는 지난해 1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대교 뉴이프’를 출시했다. ‘대교 뉴이프’는 데이케어·방문요양 등 노인장기요양 보험서비스 사업부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교는 ‘대교 뉴이프’를 자회사 법인으로 설립하면서 시니어 토탈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반 시니어를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