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애그테크 플랫폼 기업 대동은 3일 더 선제적이며 신속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며 이날부터 28일까지 8개도, 50개 지역을 선정해 ‘찾아가는 고객 감동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상 기종은 대동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이며 기본적인 작동 점검 및 오일류, 필터류 등의 소모성 부품이다. 공임비와 5만원 미만 부품비는 대동이 전액 부담한다. 세부 일정, 지역, 장소 등은 지역 내 대동 대리점이나 AICC 고객만족센터에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