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中 둔화 우려에 과매도 상태…목표가 20만→17만원 ‘하향’
대신증권이 F&F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회사 측은 3, 4분기 중국 매출 성장률을 각각 39%, 65% 제시했다”며 “이 중 4분기 성장률 65%는 지난해 4분기에 -20% 역성장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2021년 대비 33% 성장에 불과한 수치란 점에서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다만 “현재의 중국 경기 상황을 고려해 성장률 눈높이를 이보다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것이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