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금융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웹3

2009년, 제15차 유엔 기후 변화 회의(COP 15)의 대표단은 2020년까지 개발도상국의 연간 기후 자금 조달 목표 1,000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거의 10년 반이 지난 후, 실제 자금 조달 규모는 210억 달러에서 833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연간 필요한 1조 달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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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Tan은 임팩트 투자, 개발 금융 및 그린 펀드에 초점을 맞춘 금융 서비스 회사인 Intent Capital Group의 설립자입니다. 그녀는 또한 Intent Fund의 설립자이자 관리 파트너이며 Web3 투자자이자 전략 고문이기도 합니다.

제공되는 자금 중 대다수는 선진국 정부와 기관에서 조달되며, 그 중 일부는 기후 자금 조달을 자원 개발에 대한 얄팍한 지원을 녹색으로 바꾸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그 결과는 기부국이 지시하는 자금 조달 조건과 개발도상국을 위한 자금 조달 대안이 거의 없습니다.

좋은 소식은 웹3가 자금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심지어 시민 운동가들이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기후 금융의 통제권을 빼앗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조 개의 소매 자본을 우주로 끌어들일 수 있고, 새로운 세대의 기후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개발도상국들에게 대체 자금 지원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소매 자본에 참여하는 것이 문제의 주요 부분은 기후 금융이 오랫동안 정부와 기관 투자자들의 영역이었다는 것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손대지 않은 8조 2천억 달러의 “투자 가능한 소매 재산”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참여할 수 없습니다

증거에 따르면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상당한 환경적 영향을 받는 대가로 낮은 수익률을 취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기후 변화에 대항하는 싸움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고 그들이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 프로젝트에 그들의 돈을 투자하기를 원한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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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는 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규제를 받는 국가에서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존 기후 자산의 토큰화, 녹색 채권과 같은 빅 티켓 도구의 분수화, 특수 목적 분산형 자치 조직(DAO)의 창설이 포함됩니다. Web3는 또한 피아트 지원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저비용으로 접근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참고 항목: ReFi는 암호화와 기후 변화를 주류로 삼을 것입니다 | 의견

또한 개인 투자자는 라이센스가 부여된 Web3 런칭 패드 및 런칭 풀을 통해 투명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Kickstarter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이론적으로 가능했지만, Web3 플랫폼은 프로젝트 평가 및 에스크로, 탄소 신용 발행, 투자자에 대한 안정적인 코인 지급 등 대부분의 구성 요소가 블록체인에 배치되는 상호 연결된 시스템의 일부라는 중요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이 이러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Web3에 등록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리고 웹3 기반의 기후 투자가 주류가 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미 웹3에 투자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천만의 개인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이 부문은 새로운 프로젝트와 기후 자산에 투자하기에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풀뿌리 기후 프로젝트는 탄소 및 재생 에너지 크레딧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McKinsey는 2050년까지 100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급은 보조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그 이유는 재조림과 보존과 같은 비기술적 기후 프로젝트는 시작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초기 투자를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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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이 패스트 커피 체인점이나 핀테크 스타트업과 같은 소비자 스타트업을 선택하면서 확장성에 대한 선호를 보여주었습니다. Climate Tech는 벤처 자금 지원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이는 결코 실현되지 않을 수 있는 고위험 장기 베팅으로 간주됩니다. 대조적으로 비기술 기후 프로젝트는 VC가 익숙해진 수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웹3는 모금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런치패드, 특수 목적 DAO 및 2차 자금 지원과 같은 기타 메커니즘은 Web3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모금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후 및 기타 재생 프로젝트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접근을 개방할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은 그들의 기대에 더 부합하는 수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기회가 마련되면 기후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훨씬 더 큰 재정적 인센티브가 있을 것입니다.

위험에 처한 국가들에게 대체 기후 금융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부채 문제와 기후 변화는 상호 생존적입니다. 선진국들이 자신들이 일으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돈을 빌려줄 때, 채무자들은 채무 불이행과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돈을 빌려야 하는 악순환을 영속시킵니다. 이것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길이 아닙니다.

웹3 펀딩 솔루션은 희망을 제공합니다. 개발도상국들은 기후 자산이 풍부한 경향이 있습니다. 숲, 맹그로브, 산호초, 햇빛과 같은 자원은 상당한 미개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환경 및 천연자원 부처 또는 기관을 통해 녹색 채권 프로토콜과 같은 Web3 기금 조달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체인 탄소 및 재생 에너지 크레딧을 생성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는 순 제로 포부를 가진 정부, 기업 및 개인에게 판매될 수 있습니다. 양측이 모두 이익을 얻는 지속 가능한 부의 이전 형태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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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항목: 녹색 경제를 풀어주기

이것들은 우리가 연간 1조 달러의 기후 금융에 도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종류의 해결책입니다. 1000억 달러는 고사하고요. 정부와 기관의 거창한 제스처는 헤드라인에는 좋지만 현장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Web3는 소매 자본에 대한 액세스를 개방하고, 새로운 세대의 풀뿌리 기후 프로젝트를 생성 및 확장하며, 마지막으로 위험에 처한 국가가 기후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촉매제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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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extreme weather events continue to increase in frequency as a result of rising temperatures, Web3 stands ready to address one of the biggest issues impacting the global fight against climate change: the climate funding gap.

In 2009, delegates at the 15th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COP 15) pledged to reach a target of $100 billion in annual climate financing for developing countries by 2020. Nearly a decade and a half later, the amount of actual funding is estimated to be between $21 billion and $83.3 billion – a fraction of the now-estimated $1 trillion needed an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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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Tan is the founder of Intent Capital Group, a financial services firm focused on impact investing, development financing and green funds. She is also the 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Intent Fund, and a Web3 investor and strategy adviser.

Of the financing that is provided, the vast majority comes from governments and institutions in developed countries, some of which use climate financing as a means to greenwash their thinly veiled support for resource exploitation. The result is financing terms dictated by the donor countries and few financing alternatives for developing countries.

The good news is that Web3 can help close the funding gap – and may even allow citizen activists to wrest control of climate finance away from governments and institutions. It can get trillions in retail capital into the space, incentivize a new generation of climate projects and give developing countries alternative funding options.

Onboarding retail capital

A major part of the problem is that climate finance has long been the domain of governments and institutional investors. Retail investors are simply not allowed to participate, despite their $8.2 trillion in untouched “investable retail wealth.”

Evidence suggests that most retail investors would take a lower return in exchange for significant environmental impact. It’s a clear signal that they want to be part of the fight against climate change and invest their money into projects they believe will have a big environmenta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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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can make that happen. In regulated jurisdictions, it can enable the creation of new financial instruments specifically designed for retail investors. This includes the tokenization of existing climate assets, fractionalization of big-ticket instruments like green bonds and creation of special-purpose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DAOs). Web3 also provides a method of low-cost and accessible value transfer through fiat-backed stablecoins.

See also: ReFi Will Take Crypto and Climate Change Mainstream | Opinion

Retail investors can also participate in transparent crowdfunding campaigns through licensed Web3 launchpads and launch pools. While this was theoretically possible before through platforms such as Kickstarter, Web3 platforms have the crucial advantage of being part of an interconnected system in which most components are put on a blockchain – from project evaluation and escrow to carbon credit issuance and stablecoin disbursements to investors.

Onboarding retail investors into Web3 so that they can leverage these tools remains a challenge, however. And while it will take time and effort for Web3-powered climate investments to become mainstream, there are tens of millions of retail investors already in Web3 and working towards creating a better world. This segment has more than enough capital to invest in new projects and climate assets.

A new generation of grassroots climate projects

Demand for carbon and renewable energy credits is steadily growing. McKinsey suggests that it could increase by a factor of 100 by 2050. Supply, in contrast, has struggled to keep pace. The reason: non-tech climate projects, like reforestation and preservation, struggle to raise the upfront investment needed to get started and then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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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sia, institutional investors have demonstrated their preference for scalability, opting for consumer startups like fast-coffee chains and fintech startups. Climate tech has fared well in the venture funding space, but these are seen as high-risk long-term bets that may never pan out. Non-tech climate projects, in contrast, just don’t offer the returns that VCs have become accustomed to.

Web3 has proven its worth as a fundraising platform. Launchpads, special-purpose DAOs and other mechanisms such as quadratic funding have helped raise billions of dollars to get Web3 projects off the ground.

The same can be used for climate and other regenerative projects. Not only would this open up access to retail investors, but institutional investors may find returns that are more in line with their expectations. With these kinds of opportunities in place, there will be a much greater financial incentive to start climate projects.

Giving at-risk countries alternative climate financing options

Debt distress and climate change are mutually existential. When developed countries loan money to developing countries to fight a problem that they themselves caused, it perpetuates a vicious cycle in which the debtors need to continuously borrow to both service crippling debt obligations and deal with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This isn’t a sustainable path forward.

Web3 funding solutions offer hope. Developing countries tend to be rich in climate assets. Resources such as forests, mangroves, coral reefs and sunlight have significant untapped value. Through their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 ministries or agencies, governments can leverage Web3 fundraising platforms such as green bond protocols to help finance projects that generate on-chain carbon and renewable energy credits that can then be sold to governments, companies and individuals with net-zero aspirations. Consider it a form of sustainable wealth transfer in which both sides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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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also: Unleashing the Green Economy

These are the kinds of solutions we need if we’re going to reach $1 trillion in annual climate financing, let alone $100 billion. Grand gestures by governments and institutions, while good for headlines, make very little difference on the ground. Web3 stands poised to be the catalyst that unlocks access to retail capital, spawns and scales a new generation of grassroots climate projects, and finally gives at-risk countries a chance to leverage their climate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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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ttom line is that we – investors, governments, companies and individuals – need to look seriously at how Web3 can change climate finance for the better. If we don’t, we will continue in our role as the perpetrators of our own de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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