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중국 OLED 소재기업 써머스프라우트(Summer Sprout)와 손잡고 국내 도판트(Dopant) 시장에 진출한다.이엠앤아이는 써머스프라우트와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맺고, 국내 공급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2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 함께 참여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써머스프라우트는 UDC(유니버셜디스플레이) 출신 엔지니어들을 주축으로 2017년 중국 베이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