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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사태 일파만파…공정위, 시공사 ‘하도급 갑질’ 들여다본다

부실공사 사태 일파만파…공정위, 시공사 ‘하도급 갑질’ 들여다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부실 시공 사태가 일파만파 번지는 가운데 경쟁당국이 최근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시공사의 하도급 ‘갑질’이 있었는지와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6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실시공을 지적한 15개 공공아파트 단지의 시공사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기로 하고 사전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정위가 설계·감리 담합, 부당 하도급 거래 등을 직권 조사하기로 했는데, 철근 누락이 확인된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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