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온라인 판매 부정수입품 200만점 적발…300억원 규모 | TRENUE
국내뉴스

상반기 온라인 판매 부정수입품 200만점 적발…300억원 규모

상반기 온라인 판매 부정수입품 200만점 적발…300억원 규모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 중인 유명상표 위조 가방[사진=관세청]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에만 온라인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반입하다 적발된 부정수입물품이 약 200만 점, 300억원 상당이라고 3일 밝혔다. 적발된 주요 부정수입물품은 △유명상표를 위조한 가방, 의류 등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식품위생법, 수입식품법 등의 수입요건을 구비하지 않은 다이어트제품 등 식품류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전파법 등의 수입요건을 구비하지 않은 어댑터 등 전기용품류 등이다. 이들의 온라인 유통처는 주로 개인 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