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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찍자 다 팔아치운 회장님…내부자 먹튀 막을 제도 ‘쿨쿨’

신고가 찍자 다 팔아치운 회장님…내부자 먹튀 막을 제도 ‘쿨쿨’

초전도체 테마주로 꼽혔던 서남 최대주주가 지분전량 장내매각하며 먹튀 논란 야기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했던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 도입이 책상에 멈춰있는 사이, 일부 상장사 최대주주와 임직원이 고점에서 주식을 팔고 나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내부자 먹튀를 막기 위해 하루빨리 사전공시제도가 시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정부가 마련한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제도 등의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6월 국회 정무위원회 통과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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