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후폭풍…"점심 복귀 늦으면 인사 불이익" 공직사회 '불똥'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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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후폭풍…”점심 복귀 늦으면 인사 불이익” 공직사회 ‘불똥’

​’오송 참사’ 후폭풍…”점심 복귀 늦으면 인사 불이익” 공직사회 ‘불똥’
공무원들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출근과 점심 식사 때 일일이 출입 시간을 확인하는 등 근태 점검이 빡빡해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가 발생한 원인 중 하나로 공무원들의 무사안일한 행태를 지적한 데 따른 후폭풍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3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에 따르면 최근 국무조정실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복무 점검에 돌입했다. 복무 점검은 직원들이 출근하는 오전 9시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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