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산인 대표 “수산물 안전 문제시 조업 전면 중단”
노동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8월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일본 원전오염수 긴급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전국 수산인 대표들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문제가 발생되면 조업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생업보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하겠다는 뜻을 담은 특단의 조치다. 수협중앙회는 24일 전국 수산인 대표들이 서울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스팟] 코스닥, 1.75포인트(0.23%) 내린 762.13 마감](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vcqZ2JK.jpg)
![[스팟] 코스피, 31.58포인트(1.22%) 내린 2561.69 마감](https://cdn.trenue.com/wp-content/uploads/2022/05/u7mqwVK.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