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빨라지던 '국가채무시계'…은근슬쩍 서비스 종료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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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빨라지던 ‘국가채무시계’…은근슬쩍 서비스 종료

점점 빨라지던 ‘국가채무시계’…은근슬쩍 서비스 종료
[사진=국회 예산정책처 갈무리] 국가채무 현황과 국민 1인당 채무액 등을 초 단위로 제공하던 ‘국가채무시계’ 서비스가 최근 예고 없이 종료됐다. 채무 계산 방식에 대한 지적을 수용했다는 게 담당 기관 측 설명인데, 과도한 국가채무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부각되자 부담을 느껴 서비스를 접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22일 국회 예산정책처 홈페이지에 접속해 국가채무시계를 검색하면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2013년 시작된 서비스가 10년 만에 슬그머니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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