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30% 빠진 것도 서러운데..에코프로에 자리 뺏긴 '두 종목' | TRENUE
국내뉴스

주가 30% 빠진 것도 서러운데..에코프로에 자리 뺏긴 ‘두 종목’

주가 30% 빠진 것도 서러운데..에코프로에 자리 뺏긴 ‘두 종목’

MSCI 한국 지수, 에코프로 등 4종목 편입…CJ·이마트 편출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이 변경되면서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수 구성종목에서 제외된 CJ와 이마트는 가뜩이나 실적과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MSCI 편출 이슈까지 맞물려 주가가 더욱 하락했다. 다만 증권업계에서는 두 종목이 여전히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는 전 거래일보다 1900원(2.42%) 내린 7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이마트도 2700원(3.27%) 하락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