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 벌려다..이동채 前 회장 2년형에 에코프로 그룹주 '뚝'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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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벌려다..이동채 前 회장 2년형에 에코프로 그룹주 ‘뚝’

푼돈 벌려다..이동채 前 회장 2년형에 에코프로 그룹주 ‘뚝’

에코프로 그룹주가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의 징역 2년형 확정에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35분 에코프로는 전일대비 4만5000원(4.04%) 떨어진 106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9000원(2.83%) 내린 30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6%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 벌금 22억원, 추징금 1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미공개정보를 활용해 11억원의 시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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