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에 글로벌 드림팅 뭉쳤다
팝 음악계 ‘드림팀’이 K-팝 시스템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의 성공을 위해 뭉쳤다.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법인 하이브 X 게펜 레코드는 지난 29일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통해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스태프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영역의 최고 권위자들로 손꼽히는 이들 스태프는 20인의 프로젝트 참가자들과 함께 12주간의 여정을 함께한다.기자간담회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등장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게펜 레코드의 존 재닉 회장은 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