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km' 뛰는 전기차, 출근길 '플라잉 택시'…미래 모빌리티 한자리에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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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km’ 뛰는 전기차, 출근길 ‘플라잉 택시’…미래 모빌리티 한자리에

‘1000km’ 뛰는 전기차, 출근길 ‘플라잉 택시’…미래 모빌리티 한자리에

[그린비즈니스위크 D-100]③#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미래씨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충전을 끝낸 전기차는 김씨 가족을 태우고 부산을 찍고 다시 서울을 향해 1000km에 육박한 거리를 달렸다. 월요일 출근길, 김씨는 전기차 대신 ‘플라잉택시’에 몸을 실었다. 김씨는 김포에서부터 10여분간 탁 트인 하늘을 날아 여의도 회사에 도착했다. 5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소설에 가까운 미래였지만, 이젠 코 앞에 다가온 친환경 모빌리티의 미래다. 5년 사이 한번 충전에 400km 안팎을 달리는 전기차는 이미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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