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속에 담긴 동백나무…두나무, 기후변화 생물지표 NTF 발행
두나무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과 함께 발행한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대체불가능토큰)의 1차 배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두나무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은 지난 5월 ‘자원순환 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1년간 15종의 ‘기후변화 생물지표'(CBIS)를 4회에 걸쳐 NFT로 발행·배포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은 기후변화로 계절 활동, 분포역, 개체군의 크기 변화가 뚜렷해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이다. N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