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Pal’s Stablecoin Is a Watershed Moment for Finance
2023년 8월 7일, 페이팔은 PYUS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년 후, 우리는 이 정확한 순간을 돌아보고 이것이 역사의 전환의 시작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제가 왜 그런 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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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암호화폐의 대다수 구축자는 암호화폐에 불과했습니다. 그 공간을 운영하는 가장 큰 회사는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였습니다. 가장 큰 시가총액은 블록체인 자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ICO 붐, DeFi Summer 및 NFT의 증가는 모두 이미 공간에 있는 사용자와 구축업체를 주로 충족시켜 서로 더 많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간에서의 활동의 대부분은 깊이 자기 반영적이었습니다.
오스틴 캠벨(Austin Campbell)은 제로 지식 컨설팅(Zero Knowledge Consulting)의 설립자이자 경영 파트너이며,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Columbia Business School)의 겸임 교수입니다.
저는 이 현상을 다른 곳에서 “암호화폐를 위한 더 많은 암호화폐”를 구축하는 나쁜 습관이라고 불렀지만, 지금까지 주로 산업의 성장과 진화를 정의했습니다.
그것은 이번 주에 바뀌었습니다. 4억 3천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세계 최대 결제 기업 중 하나인 페이팔은 비즈니스 모델을 진화시키기 위해 수년간 제품을 구축할 용의가 있을 만큼 블록체인 기술이 중요하다는 깃발을 꽂았습니다. 물론, 페이팔은 여전히 페이팔 앱(그리고 유비쿼터스 체크아웃 버튼)을 가지고 있고, 페이팔은 여전히 벤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페이팔에도 PYUSD가 있습니다.
이것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블록체인은 근본적으로 다른 형태의 경제 조직입니다. 특히 퍼블릭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식 중개 기관 없이 가치를 교환하기 위한 개방적이고 다대다의 인터페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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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SD는 우리에게 블록체인의 원래 약속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즉, 세계 어디에서나 두 다리를 가진 인간이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은행(또는 더 나쁜, 끊임없이 긴 대응 은행 줄)을 신뢰하거나 지불할 필요 없이 또 다른 두 다리를 가진 인간에게 가치를 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플랫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독점을 잠식하여 사람들이 이를 통제하기 위해 중앙 집중화된 상대방의 필요 없이 자신만의 금융 연결을 형성할 수 있게 합니다. 그것은 돈에 대한 권력을 사람들에게 돌려줍니다.
이번 주에 눈덩이가 언덕 꼭대기에서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가치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것,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세계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것 없이는 잠금이 해제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PYUSD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됨에 따라 현실을 변화시키는 부분입니다. 이제 전통적인 페이팔 플랫폼에 블록체인을 연결하여 누군가가 PYUSD를 친척, 공급업체 또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직원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는 적어도 현재는 미국에서만 PYUS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전 스테이블코인의 경우에도 해당되었지만, 여기에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페이팔 잔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레일을 통해 쉽게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오프 램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스테이블 코인 자체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은 가치를 증가시키고 옵션은 가치를 증가시킵니다. PYUSD를 사용하는 페이팔은 블록체인(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음)을 거래를 위한 다대다에서 거래가 발생한 후 받은 가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을 위한 다대다로 이동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록체인과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안전한 거래의 채택은 이제 이러한 근본적인 변화로 인해 커질 것입니다. 암호화폐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을 신뢰할 수 있는지, 암호화폐 네이티브 플랫폼이 안정적인지, 다른 사람들이 그 기술을 사용하여 그들의 시간과 투자를 정당화할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 채 방관하고 있는 기업과 개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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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SD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합니다: PayPal은 Paxos와 제휴하여 전투 테스트를 거친 NYDFS 스테이블 코인 표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PayPal은 수십 년 동안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에서 운영해 왔으며, PayPal은 사용자 자금을 잃지 않고 안전하고 안전하게 방대한 양의 자금을 처리했습니다. 이제 이 공간의 다른 건설업체와 회사는 PYUSD 스테이블 코인을 자체 앱, 자체 프로토콜, 자체 지갑 또는 단순히 자체 내부 시스템의 백엔드에 구성할 수 있으며 작동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PayPal은 이제 암호화폐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추상화하여 백엔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은 현재 제품과 유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하루아침에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몇 년, 심지어는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눈덩이가 언덕 꼭대기에서 밀려왔습니다.
자세히 보기: David Z. 모리스 – 페이팔의 진정한 스테이블코인 전략: 당신의 예금에 이자를 받고 싶어합니다
PYUSD의 규제 및 지정학적 영향 또한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기술자와 금융 전문가들이 블록체인의 영향을 점점 더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PYUSD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세계에서 두 가지 최고의 규제 프레임워크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는 것을 사용하여 스테이블코인이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이미 중시하는 공정성, 소비자 보호 및 안정성 원칙과 동일한 원칙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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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금융의 미래에 대해 이처럼 흥분한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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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 Steve Jobs
On August 7, 2023, PayPal announced that they were launching PYUSD. In five years, we will look back at this exact moment and realize this was the beginning of the turn in history. Why do I say that?
Up until this date, the majority of the builders in crypto were just that: in crypto. The largest companies operating the space were exchanges and stablecoin issuers. The largest market capitalizations were for the blockchains themselves. Most of the activity in the space was deeply self-referential, with the ICO boom, DeFi Summer, and the rise of NFTs all catering primarily to users and builders who were already in the space, enabling them to use more of the technology with each other.
Austin Campbell is the 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Zero Knowledge Consulting, and an adjunct Professor at Columbia Business School.
I’ve called this phenomenon the bad habit of building “more crypto for crypto” elsewhere, but up until this point in time, it is largely what defined the growth and evolution of the industry.
That changed this week. PayPal, one of the largest payments companies in the world with 430 million-plus customers, has planted a flag saying that blockchain technology is important enough that they are willing to spend years building a product to evolve their business model. Of course, PayPal still has the PayPal app (and ubiquitous checkout button), PayPal still has Venmo. But now PayPal also has PYUSD.
Why is this so important?
Blockchains are a fundamentally different form of economic organization. A public blockchain, in particular, is an open, many-to-many interface for exchanging value without needing a centralized intermediary.
PYUSD brings us back to the original promise of blockchain: the ability of a two-legged human, anywhere in the world, to send value to another two-legged human without having to trust or pay a bank (or worse, interminably long string of correspondent banks) to facilitate their transactions. This sort of platform erodes monopolies over time, allowing people to form their own financial connections without the need for centralized counterparties to control them. It returns the power over money to the people.
This week the snowball was pushed from the top of the hill
However, the value of a blockchain cannot be unlocked without something to do with it, and more importantly, something to do with it in the real world. This is where PYUSD alters reality as it comes online in various parts of the world over time. Now, by attaching a blockchain to the traditional PayPal platform, someone can send PYUSD to a relative, to a vendor, or to an employee anywhere in the world. (Or, at least, that’s the plan: for now, PYUSD is available only in the U.S.)
This, of course, was true of previous stablecoins, but here is the important difference: that stablecoin now can become a PayPal balance. It can be easily cashed out through traditional rails. It can be kept as the stablecoin itself, knowing others can use these off-ramps. Liquidity increases value, and options increase value. PayPal, with PYUSD, has moved blockchains (it is building on Ethereum) from just being many-to-many for transactions to being many-to-many for the options of what to do with the value received after the transaction has occurred.
Over time, the adoption of blockchain and faster, cheaper, safer transactions will now grow due to this fundamental shift. There are many companies and individuals sitting on the sidelines, unsure if they can trust crypto-native stablecoins, if crypto-native platforms are stable, and if others are going to use the technology to justify their own time and investment.
PYUSD answers those questions: PayPal is building with the battle-tested NYDFS standard for stablecoins by partnering with Paxos; PayPal has been operating globally for multiple decades running a payments network; and PayPal has handled vast amounts of money safely, securely, and without losing user funds. Now, other builders and companies in the space can compose the PYUSD stablecoin into their own apps, their own protocols, their own wallets, or simply into the backend of their own internal systems, and have confidence it will work.
Likewise, PayPal now has the ability to abstract away the fact that crypto is being used, upgrading the backend while the customer has a similar experience to their current products. This process will not be overnight, but will play out over years, or even decades. This week the snowball was pushed from the top of the hill.
Read more: David Z. Morris – PayPal’s Real Stablecoin Strategy: It Wants to Earn Interest on Your Deposits
The regulatory and geopolitical ramifications of PYUSD should also not be underestimated. Stablecoins are here to stay. As technologists and financial professionals increasingly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blockchains, there will be more of these efforts. PYUSD, using what is likely one of the two best regulatory frameworks in the world for stablecoins, is a demonstration that stablecoins can be done safely and with the same principles of fairness, consumer protection and stability that we already value in the traditional financi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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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SD will serve as a call to action for positive technological progress, and a warning to those who thought this would just go away. Those who believed that entrenched, decrepit monopolies would simply grind forward are now finding that they are very, very wrong. PayPal has fired the first shot among traditional firms at scale and become what is likely the first true web 2.5 company in the world, bringing blockchain and finance together at a scale that has previously been unachievable.
I, for one, have never been more excited about the future of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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