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이엠앤아이는 오는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전자소재 사업부 강화를 위해 사내 및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이엠앤아이는 지난 22일 사업목적 추가와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혜민 이엠앤아이 총괄 영업팀장이 올랐다. 김 팀장은 2017년부터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와 함께 OLED 사업 영업을 함께 하고 있다.사외이사 후보로는 권장혁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