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이 중국 사환제약과 손잡고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본격 타진한다.에쓰씨엔지니어링은 처펑성(Che Fengsheng) 중국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에쓰씨엔지니어링 본사에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처펑성 회장은 김건우 에쓰씨엔지니어링 회장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양사가 중국을 넘어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