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토큰증권 활용 K-콘텐츠금융 선점…협의체 기업 확대 | TRENUE
국내뉴스

미래에셋證, 토큰증권 활용 K-콘텐츠금융 선점…협의체 기업 확대

미래에셋證, 토큰증권 활용 K-콘텐츠금융 선점…협의체 기업 확대

K-콘텐츠 제작사·기술기업 등 합류미래에셋증권은 K-콘텐츠 금융시장 확대를 위한 토큰증권 실무협의체인 ‘토큰증권 워킹그룹(Security Token Working Group, 이하 워킹그룹)’에 다양한 회사들이 추가로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워킹그룹에 신규로 참여한 기업은 K-콘텐츠 제작사 게니우스, K-콘텐츠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 럭셔리 수집품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 등이다. 게니우스는 천만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설립한 K-콘텐츠 제작사로서 국내 유명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 통할 K-드라마 제작…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