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를린 곳곳에서 ‘스마트 홈’ 알리기 나섰다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 곳곳에서 ‘스마트싱스(SmartThings)’ 체험존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IFA 전시장인 시티 큐브(City Cube) 외곽에 1인 가구 콘셉트의 타이니 하우스(Tiny House)를 친환경 미래형 주거형태인 ‘넷 제로 홈(Net Zero Home)’으로 구축했다. 또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백화점인 ‘카우프하우스 데스 베스텐스(Kaufhaus des Westens, 이하 카데베)에 프리미엄 체험존을 마련했다.유럽 최대 전자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