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NH증권 '토큰증권'으로 뭉쳤다… 컨소시엄 꾸려 시장 주도 | TRENUE
국내뉴스

KB·신한·NH증권 ‘토큰증권’으로 뭉쳤다… 컨소시엄 꾸려 시장 주도

KB·신한·NH증권 ‘토큰증권’으로 뭉쳤다… 컨소시엄 꾸려 시장 주도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토큰증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토큰증권 증권사 컨소시엄’ 구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26일 오후 여의도 파크원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다. 박정림 KB증권 사장과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등 각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3사는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대형 증권사들이 공동 인프라를 꾸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동 인프라 구축을 넘어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컨소시엄 구성을 계기로 …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