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ik Buterin Wants a Better Crypto Mixer
지난 주에 보지 못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부테린이 공동 집필한 새로운 이론 논문이 있습니다. 부테린은 기존의 기술들을 결합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놀라운 독특한 것을 만들기 위해 제로 지식의 증명들이나 덜 알려진 “프라이버시 풀”과 같은 것들을 결합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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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으로, 이것은 기술적인 기술인 동시에 사회적인 기술이며, 암호화폐 세탁 풀에 가입하여 자신의 블록체인 이력을 숨기는 동시에 개인 정보 보호 도구를 자금 세탁에 악용하려는 범죄자나 나쁜 행위자로부터 분리할 권리를 갖는 방법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컴플라이언스와 프라이버시 사이의 행복한 매개체에 대해 기뻐하는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 기술이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우함으로써 경기장의 평준화를 이루도록 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몇몇 사이퍼펑스들은 스마트 계약에서 누구와 상호작용할 것인지를 고르고 선택하는 개념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준법적 프라이버시’라는 발상은 은행비밀법 시대에 다소 모순적이지 않습니까?
공동저자이자 연쇄 분석 연구원인 제이콥 일룸(Jacob Illum)은 월요일 코인데스크 TV(CoinDesk TV)에 출연해 연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논란의 일부를 해결했습니다. (부테린 외에 그의 공동저자로는 초기 토네이도 캐시 기여자인 아멘 솔레이마니와 바젤 파비안 셰르 대학교의 두 학자, 마티아스 내들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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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은 “주요 아이디어는 어떻게 하면 블록체인에서 일종의 금융 프라이버시를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투명하며 전체 거래의 일부입니다. 노드는 트랜잭션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하며, 시스템은 모두가 동일한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거래 상대방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거래를 해결하는 측면에서 혁명적인 아이디어이지만, 블록체인의 내장된 의사 익명성에 금이 간 적이 있다면 명백한 문제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균열이 생겼습니다.
오늘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은 미친 듯이 어렵고 제대로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의존성을 통제하고 충분히 긴 시간에 걸쳐 실수를 저지르거나 체인 애널리시스가 이를 돌파할 수 있는 도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 항목: 개인 정보 보호는 Crypto만의 엣지 케이스가 아닙니다 | 의견
현재 승인된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 혼합기인 Tornado Cash와 같은 발전은 사람들에게 블록체인 이력을 방해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조금 더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했습니다. Tornado Cash를 작동을 멈추지 않는 커다란 공동 세탁기처럼 생각해 보세요 – 사람들은 여러분이 더러운 양말을 버리고 나중에 그것들을 줍는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옷을 충분히 오래 보관하고 유동성이 충분하다면 모든 사람들은 아마 누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보지 못할 것입니다(이 예에서는 모든 양말이 서로 교환 가능하기 때문에 모두의 양말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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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재 위반에 직면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토네이도 캐시는 완전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빨래방이 나쁜 배우들의 단골집은 아니지만, 이 시점에서 모든 암호화폐 혼합기는 불법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좋은 의도와 시민권은 빌어먹을 것입니다. 은자의 왕국을 비난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 연구원들이 발견한 “주요 혁신”은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 사용자 그룹이 자신의 암호화 혼합기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연결 집합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제로 지식 증거는 오염된 펀드와 나쁜 행동자를 제거하기 위해 겹겹이 쌓여 있으며 사용자가 자신이 위에 있음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정보만 공개하도록 함으로써 모든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증진시킵니다.
솔레이마니는 현재 실행 가능한 최소한의 제품을 코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러한 시스템이 현실에서 작동할지 심지어 합법적일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Illum은 이것이 일부 지역에서는 호환될 수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호환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그와 그의 공동 저자들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저는 기술자입니다. 저는 정책 입안자가 아닙니다.”라고 일룸이 코인데스크 TV에서 말했습니다.
익명성이라는 망토를 자신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암호화폐 사람들이 뒤로 밀릴 수 있는 것처럼 들리지만,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Zcash의 공동 개발자인 Zooko Wilcox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금이 깨끗하다는 것을 동시에 증명하고 위험한 주소와 분리할 수 있는 도구 뒤에 숨겨진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사고방식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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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ko는 또한 믹서기에 대해 일반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는데, 믹서기는 단순히 오래 관찰하는 것만으로 거의 항상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만들어졌든 간에 “인간에게 진정한 사생활을 절대로 제공할 수 없다”. 아헴, “인간은 패턴을 생성하는 생물이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럴 만도 하죠.
미국 정부가 컴퓨터를 송금인으로 등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고소하는 것을 본 암호화폐 라이프사이클의 낮은, 낮은, 낮은 단계에서 다시 말하지만, “과도한 규정 준수”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Zooko는 Privacy Pool이 사람들이 나쁜 배우들과 관계를 끊을 수 있게 해준다고 비판했습니다.
참고 항목: 사생활은 언제 나쁜 단어가 되었습니까? | 의견
아멘 솔레이마니가 몇몇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 누구와도 자유롭게 교제하는 것만큼이나 기본적인 사이퍼펑키안 이상이라고 대답했을 때 저는 그와 함께 합니다. 모든 대화가 가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침묵은 표현의 한 형태이며, 우리가 엄밀히 말해 당신이 유죄 판결을 받을 때까지 무죄가 되는 사회에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이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품위를 떨어뜨려서는 안 됩니다. 암호화폐 사용자들은 이미 지구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사람들 중 일부입니다.
나머지 에이민과 주코의 토론은 Zcash에 대한 논쟁으로 발전했고, 주코는 그것이 효과가 있다고 말했고, 에이민은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아무도 그것을 의도한 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쨌든 제가 생각하기에 이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우회적인 방법이지만, 그런 면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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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는 비공개여야 합니다. 프라이버시와 검열 저항은 이상한 경제 및 기술 실험을 실행하는 것과는 별개로 모든 암호화폐에 적합합니다. “사생활과 검열 저항”이 호소하는 사람들의 양이 매우 작은 틈새 시장임을 고려할 때 어느 정도 암호화폐가 사용되는지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Zcash와 같은 것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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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Illum이 말하는 것처럼 “블록체인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고, 어떤 식으로든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는 접근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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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ik Buterin and friends may have found a genuine solution to blockchain’s privacy-leaking problem. Or at least a new way to build cryptocurrency mixers that maybe won’t get their operators thrown in jail.
In case you didn’t see it last week, there’s a new theoretical paper going around co-written by Buterin that explores a way of combining a few existing technologies like buzzy zero-knowledge proofs and lesser known “Privacy Pools” to build something wonderfully unique.
This is an excerpt from The Node newsletter, a daily roundup of the most pivotal crypto news on CoinDesk and beyond. You can subscribe to get the full newsletter here.
In essence, this is both a technological technology and a social technology, a way of joining a crypto washing pool to hide your own blockchain history while also having the right to dissociate from criminals or bad actors who would want to abuse a privacy tool for money laundering.
Of course, not everyone is happy about this happy medium between compliance and privacy. A few cypherpunks worth admiring have found the notion of picking and choosing who to interact with in a smart contract a nonstarter given that digital technologies are meant to level the playing field by treating everyone equitably.
Also, isn’t the idea of “compliant privacy” a bit oxymoronic in the age of the Bank Secrecy Act?
Jacob Illum, a co-author and Chainalysis researcher, appeared on CoinDesk TV on Monday to talk about the research and address some of the controversy. (His co-authors besides Buterin include early Tornado Cash contributor Ameen Soleimani as well as two academics from the University of Basel Fabian Schär and Matthias Nadler.)
“The main idea is how do we achieve some sort of financial privacy on the blockchain,” Illum said.
Blockchains are by default transparent – it’s part of the whole deal. Nodes need to be able to validate transactions and the system can only be “trustless” insofar as everyone can independently verify the same data. This is a revolutionary idea in terms of establishing relationships between counterparties and settling transactions, but presents an obvious problem if the blockchain’s built-in pseudo-anonymity is ever cracked.
And cracked it has been.
It is possible to use Bitcoin or Ethereum today privately, airgapping your alts from your “government name,” but it is insanely difficult and is like taking up a part-time job to do right, making sure you control your own dependencies and on a long-enough timeline you’re either going to slip up or Chainalysis is going to build a tool to break through.
See also: Privacy Isn’t Just an Edge Case for Crypto | Opinion
Advancements like Tornado Cash, the now-sanctioned Ethereum-based crypto mixer, allowed for a little more flexibility by giving people the option to disrupt their blockchain histories. Think of Tornado Cash like a big communal washing machine that never stops running – people may see you drop off your dirty socks and pick them up later, but if you leave your clothes in for long enough and there’s enough liquidity everyone will probably lose sight of who owns what (in this example everyone’s socks are the same because all ethers are interchangeable).
But Tornado Cash is totally off limits if you don’t want to risk facing sanctions violations. Not all laundromats are the haunts of bad actors, of course, but at this point all crypto mixers should be assumed to be illegal. Good intentions and civil rights be damned. Blame the Hermit Kingdom.
The “main innovation” the privacy researchers found is something called an association set, which essentially lets a group of trustworthy crypto users run their own crypto mixers. Zero knowledge proofs are layered in to weed out tainted funds and bad actors as well as boosting everyone’s privacy by allowing users to only reveal the information necessary to prove they’re above board.
It’s important to note that although Soleimani is currently working on coding a minimum viable product, it isn’t clear yet whether such a system would work in the real world or even be legal. Illum noted that this could be compliant in some regions and not others, and that he and his co-authors may need to consider adding or removing features.
“I’m a technologist. I’m not a policy maker,” Illum said on CoinDesk TV.
Being able to give yourself a cloak of anonymity sounds like something all crypto people could get behind, but it’s not without controversy. For instance, Zcash co-creator Zooko Wilcox disapproved of the “Guilty Until Proven Innocent” mentality behind a tool that allows people to simultaneously prove their funds are clean while also disassociating from riskier addresses.
Zooko also raised concerns about mixers in general, which “can never provide real privacy for humans” no matter how they’re built because mixers can almost always be compromised simply by observing them for long enough. Ahem, “humans are pattern-generating creatures,” he said. Fair enough.
It’s worth saying that – again, at this low, low, low point in crypto’s lifecycle where we’ve seen the U.S. government sue a computer for failing to register as a money transmitter – there really shouldn’t be complaints against “over-compliance.” Zooko criticized Privacy Pools because they allow people to disassociate from bad actors, even if that isn’t entirely necessary.
See also: When Did Privacy Become a Bad Word? | Opinion
I’m with Ameen Soleimani when he responded saying that choosing to avoid some people is as fundamental a cypherpunkian ideal as being free to associate with whomever. Not all conversations are worth having, silence is a form of expression and while we may live in a society where you’re technically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doing what you can to stay safe shouldn’t be demeaned. Crypto users are already some of the most loathed individuals on the planet.
The rest of Ameen and Zooko’s debate devolved into an argument over Zcash, with Zooko saying it works and Ameen pointing out even if that’s true no one is using it as intended. Which I think is a roundabout way of getting at the real heart of the issue, anyway, but not in those terms.
Crypto should be private. Privacy and censorship-resistance is just about all crypto is good for, apart from running weird economic and technological experiments. To some extent it doesn’t matter whether crypto is used at all, considering the amount of people “privacy and censorship-resistance” appeals to is a very small niche. And so it’s nice to know something like Zcash exists for those who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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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for most people in the world, Ethereum is crypto. And today there’s no way to, say, pay for a meal on-chain without revealing your entire financial history, and that’s a bad thing. At some point Ethereum will need a workable solution for privacy, if only because it’s an expectation everyone already has for “crypto.” Naked blockchains don’t work, and neither do privacy cloaks like Tornado Cash.
Or as Illum says: “I believe that individual users that want to use blockchain safely, and should have access to do that in som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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