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VTRE 경영 맡은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 “희토류 사업 속도낼 것”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베트남 파트너사 VTRE로부터 경영권을 위임받은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가 조직개편에 나선다. 경영 일원화를 바탕으로 양사의 공동 목표인 희토류 사업에 더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세토피아는 서상철 대표이사가 파트너사인 베트남 희토류 정제기업 VTRE 주주단으로부터 조직 개편과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24일 밝혔다.서 대표가 경영권을 위임받은 배경엔 최근 베트남 수사당국이 현지 희토류 업체들과 관련 경영진을 줄기소한 사건이 있다. 그 중 루안뚜안(Luu An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