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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징역 1만년’…튀르키예에서는 농담이 아니다

들어는 봤나 ‘징역 1만년’…튀르키예에서는 농담이 아니다

[코인 인사이트]’코인 인사이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복잡한 이슈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 파악에 주력합니다.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습니다.”우리나라 코인 사기범도 징역 1만년 받았으면 좋겠다”한 가상자산 투자 사기 피해자의 토로다. 그는 지난 9일 튀르키예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토덱스’ 설립자인 파룩 파티 외제르에게 사기 등 혐의로 징역 1만1196년을 선고한 기사를 보고 “부럽다”고 했다. 국내에선 그보다 큰 규모의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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