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VTRE, 서상철 대표 중심 조직재편…밸류체인 구축 문제 없다”
세토피아는 최근 희토류 관련 기업에 대한 베트남 현지 경찰 수사부(공안부)에 의해 조사,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현재 추진중인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 사업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베트남 천연자원 환경부로부터 희토류 탐사 허가를 받은 베트남 현지기업(Thai Duong Group Joint Stock Company)의 회장과 부국장 등 일부 임원들은 천연자원의 연구, 탐사 및 개발에 관한 규정 위반 및 회계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 수사부(공안부)에 기소됐다. 해당 인사는 베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