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코인거래소 상장·상폐 분리에 "협조 없이 강제 어려워"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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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코인거래소 상장·상폐 분리에 “협조 없이 강제 어려워”

이복현, 코인거래소 상장·상폐 분리에 “협조 없이 강제 어려워”

[2023 국정감사]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가상자산거래소의 상장, 상장폐지 권한을 분리하자는 주장과 관련해 “(거래소들의) 협조가 없으면 지금은 강제적으로 하기 어렵다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며 “이해관계를 차단할 수 있는 제도들이 닥사(거래소 공동협의체)나 개별 거래소에 있는지 개인적으로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가상자산 ‘수이’의 가격폭락과 유통량을 속인 문제를 지적했다. 민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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