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리스크 고조] 尹정부 '마이웨이'에 기업들은 '각자도생'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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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리스크 고조] 尹정부 ‘마이웨이’에 기업들은 ‘각자도생’

​[친환경 리스크 고조] 尹정부 ‘마이웨이’에 기업들은 ‘각자도생’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표준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이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는 와중에 윤석열 정부는 ‘한국형 CF100(Carbon Free·무탄소에너지 100%)’ 국제화에 골몰하고 있다. 원전 활용을 포기할 수 없는 데 따른 고육책이지만 친환경 규제를 주도하는 유럽연합(EU) 등의 반응은 냉담하다. RE100과 CF100에 동시 대응해야 하는 우리 기업들은 이중고를 호소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CF연합을 중심으로 한국형 CF100 인증을 국제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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