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김동철 한전 사장 "단계적 전기요금 인상 추진...원가주의 기반 요금 체계 마련"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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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김동철 한전 사장 “단계적 전기요금 인상 추진…원가주의 기반 요금 체계 마련”

[2023 국감] 김동철 한전 사장 “단계적 전기요금 인상 추진…원가주의 기반 요금 체계 마련”
김동철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이 전기요금과 관련해 “잔여 인상 요인을 반영한 단계적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원가주의에 기반한 요금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한전이 2024년 이내에 흑자 전환하고 2026년까지 누적 적자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연내 전기요금을 kWh당 51.6원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1월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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