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정황근 장관 "3주 뒤 럼피스킨병 발현 개체만 처분 검토"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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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정황근 장관 “3주 뒤 럼피스킨병 발현 개체만 처분 검토”

[2023 국감] 정황근 장관 “3주 뒤 럼피스킨병 발현 개체만 처분 검토”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하며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기는 3주 뒤에는 살처분 범위를 축소할 방침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니 3주 정도가 지난 뒤에는 증상이 발현된 개체만 처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농장에서 사육하는 모든 소를 살처분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백신 접종 뒤 항체가 생기는 3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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