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추경호 "올해 국채 이자 25조 전망…금리 인상 여파"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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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추경호 “올해 국채 이자 25조 전망…금리 인상 여파”

[2023 국감] 추경호 “올해 국채 이자 25조 전망…금리 인상 여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올해 국채 이자비용이 25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의 “작년에 국가채무 이자비용이 21조1000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재작년에 비해 10% 가까이 증가한 것”이라며 “올해 국채 이자비용은 어느정도까지 예상하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부연했다. 3분기 설비투자가 2.7% 감소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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