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가계 부채 가처분소득 160% 수준... 상당히 높아" 우려 | TR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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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가계 부채 가처분소득 160% 수준… 상당히 높아” 우려

​IMF “한국 가계 부채 가처분소득 160% 수준… 상당히 높아” 우려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가계 부채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우려했다. IMF가 2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전망’ 기자간담회 녹취록에 따르면 토마스 헬브링 IMF 아시아태평양부 부국장은 “IMF의 가계부채 적정선이나 비율은 없지만, 한국은 처분할 수 있는 가처분소득 평균 160%로 OECD 국가 중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핵심은 높은 가계부채로 인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거시건전성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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