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였다.시장은 전기차 관련주에 주목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부품 생산업체인 삼화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하여 18일 12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5%(1,240원) 상승한 5,3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진입하였다.삼화전자는 최근 페라이트 관련 기업의 급성장세를 따라가며 친환경자동차용 부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페라이트코어 및 MPC코어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동차 전장부품용 페라이트코어 국산화에 성공하여 2017년도 초부터 친환경자동차용 LDC, OBC 변압기, 스마트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