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드림아카데미, K팝 위기론의 해법 자신…글로벌 팬덤 형성" | TRENUE
국내뉴스

하이브 “드림아카데미, K팝 위기론의 해법 자신…글로벌 팬덤 형성”

하이브 “드림아카데미, K팝 위기론의 해법 자신…글로벌 팬덤 형성”

하이브가 K팝 시스템의 세계화를 위해 선보인 드림아카데미가 약 2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출범시킨 드림아카데미는 90일간의 오디션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캣츠아이는 소피아(필리핀)·라라(미국)·윤채(한국)·메간(미국)·다니엘라(미국)·마농(스위스) 등 4개국 출신 6인이 최종 멤버로 구성됐다. 현재 현지에서 데뷔해 활동하는 하이브의 첫 K팝 걸그룹이다. ━K-팝 제작 시스템의 성공적인 현지화 접목━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에서는 데뷔 전 아티스트가 스스로…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