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선진지수 편입 역행?”…기재부 “제도 선진화 지속…외국인 자금 모니터링”
금융당국의 ‘공매도 전면 금지’가 한국 증시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 자금 이탈 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수년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해 온 기획재정부는 다소 곤란한 상황이 됐다. 기재부는 금융당국이 시장 상황에 맞춰 정책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외환제도 선진화 작업을 통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외국인 자금 이동 여부는 상황을 계속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금융당국은 지난 5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