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수주 잔고 최대…주가 재평가 기대-NH證
NH투자증권은 2일 디와이피엔에프에 대해 “수주잔고는 이미 최대, 실적 측면에서 저점을 통과해 관심을 가지기 좋은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하반기 들어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며 동사 수주잔고는 최대치를 경신 중”이라며 “우크라 전쟁으로 지연된 발틱 프로젝트의 진행도 점차 재개될 것으로 보이며, 2024년에는 중동을 비롯한 석유화학산업 프로젝트 또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