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달리는 ESS 된다... 가정·빌딩에 전력 직접 공급 실증 | TRENUE
국내뉴스

전기차, 달리는 ESS 된다… 가정·빌딩에 전력 직접 공급 실증

전기차, 달리는 ESS 된다… 가정·빌딩에 전력 직접 공급 실증

전기차를 이용해 가정이나 건물, 전력계통에 직접 연결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 우리나라에서 실증된다. 전기차가 전력을 소모하는 기기를 넘어 운송·공급하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고 에너지 분야 등 47개 과제를 심의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것은 전기차를 활용한 양방향 충·방전 서비스다. 전기 가격이 낮을 때 차를 충전하고 가격이 높을 때 가정(V2H, Vehicle to Home) 건물(V2B, Building), 전

- - - - - - - - - - - - - - - - - - - - - - -

투자고지: TRENUE가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에 참고할만한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투자권유, 종목추천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결과와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0 0 votes
Article Rating
구독하기
알림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모든 댓글 보기
0
이 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보세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