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7연속 동결 결정…기준금리 3.5% 유지
한국은행이 오늘(30일) 개최한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점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3.5%)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총재와 유상대 부총재를 비롯한 금통위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에 따라 한은은 내년 1월까지 3.5% 금리를 이어가게 됐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은 회의는 매년 11월이 마지막 회의로 12월 금통위는 비통방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