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 셀레셜 그룹의 CEO 웬디 데이비드슨은 CNBC의 ‘스쿼크 박스’에 합류해 유연한 업무가 회사에 경쟁력과 직장의 미래 등을 제공한다고 믿는 이유에 대해 논의합니다.
Wendy Davidson, CEO at Hain Celestial Group, joins CNBC’s ‘Squawk Box’ to discuss why she believes flexible work gives the company a competitive edge, the future of the workplace,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