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을 강행하자, 가자지구 주민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안전을 찾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하마스가 운영하는 당국의 사망자 수가 민간인과 무장세력을 구분하지 않은 가운데 10월 7일 이후 팔레스타인인 15,0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작전이 계속됨에 따라 소셜 미디어 앱 스냅챗에 게시된 영상은 전쟁이 포위된 거주지 안에서 일상 생활을 어떻게 뒤집었는지 보여줍니다. 0:00 스냅영상 0:48 가자시티 포위 1:56 수용소 생활 2:54 남부에서의 일상생활고 #가자 #이스라엘 #WSJ
As Israel presses forward in its war with Hamas, Gazans search for safety with few options. More than 15,000 Palestinians have been killed since Oct. 7, with the death toll from Hamas-run authorities in Gaza not distinguishing between civilians and militants. As operations continue, footage posted to social media app Snapchat shows how the war has upended everyday life inside the besieged enclave. 0:00 Snap videos 0:48 Encircling of Gaza City 1:56 Life in camps 2:54 Daily life struggles in the South #Gaza #Israel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