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은 2024년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팬톤은 페인트, 색상, 혼합 기계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회사는 실제로 무엇을 판매하고 있습니까? WSJ는 팬톤의 공장을 방문하여 이 회사가 어떻게 인쇄에 혁명을 일으켰는지, 어떻게 컬러를 수익화했는지, 그리고 올해의 컬러가 어떻게 인기를 끌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0:00 팬톤은 무엇을 판매하나요? 0:50 팬톤의 역사 2:49 팬톤 기준, 설명 4:21 매출 6:39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들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까요? 이번 설명자 시리즈에서는 코스트코의 “보물 사냥” 모델에서부터 아마존의 AWS의 배경이 되는 경제성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작동 방식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antone #Color #WSJ
Pantone just released its 2024 Color of the Year: Peach Fuzz. But Pantone doesn’t sell paints, colors or mixing machinery. So what is the company actually selling? WSJ visited Pantone’s factory to learn how the company revolutionized printing, how it monetized color and how its Color of the Year has become so popular. 0:00 What does Pantone sell? 0:50 Pantone’s history 2:49 Pantone standards, explained 4:21 Revenue 6:39 What’s next? The Economics Of How do the world’s most successful companies generate revenue? In this explainer series, we’ll dive into the surprising stories behind how businesses work–exploring everything from Costco’s “treasure-hunt” model to the economics behind Amazon’s AWS. #Pantone #Color #WSJ